이는 올 초부터 추진해온 종합기술원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新연구문화'정착을 통해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초일류 연구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임직원들에게는 최상의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및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인류 멸종까지 가능…'블랙박스'에 가려진 AI 위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