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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테말라, 폭우·산사태 등 2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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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앙아메리카 북부에 위치한 과테말라에서 폭우와 산사태가 발생해 20여명이 사망했다. 콰테말라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다.

5일(현지시각) 로이터와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콰테말라 수도 콰테말라시티에서 약 80km 떨어진 고속도로 근처에서 산사태가 발생, 버스를 덮쳐 승객 12명이 숨졌다. 승객 가운데 일부는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또 이번 산사태를 포함해 과테말라와 멕시코 남부에 내린 폭우 등으로 20여명이 사망하고 큰 피해를 입었다.

한편 이날 알바로 콜롬 콰테말라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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