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진,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최
280여개사 참가..1295개 품목 전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두산중공업, 삼성테크윈 등 국내 업체를 포함해 독일 일본 미국 대만 등 280여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원전을 수출한 두산중공업은 이 행사에서 최신 원자로 모형을 전시할 예정이다.

종류에 따라 공장자동화기기·모션컨트롤전, 금속가공기기전, 유공압기기전, 제어계측기기전, 포장물류기기전, 벤처산업전 등 6개 전시와 함께 발전플랜트기자재전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7일과 9일에는 일본, 베트남, 인도 등 3개국 12개 발주처의 구매담당자와 국내 플랜트기자재 93개사가 1대1 수출상담회를 갖는다.


협회측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총 7억달러 이상 구매상담이 이뤄지고, 5만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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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탁 부회장은 "최근 IT, BT 등 신사업에 대한 관심이 늘었지만 기계산업은 전체 산업의 기반이 되는 역할을 한다"며 "올해는 특별히 발전플랜트기자재 업체가 참여 국내의 월등한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5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공장자동화기기와 기술을 소개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관련 전시회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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