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성비율, 7일 및 1개월 갭 모두 금감원 기준 상회

[아시아경제 박정원 기자] 금융감독원은 6월말 현재 외환건전성 규제대상인 65개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비율이 감독당국의 지도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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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각 금융권역별 감독규정 등에 근거, 외화유동성비율(3개월) 및 만기불일치 비율(7일·1개월)의 최저기준을 설정하고 준수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18개 국내은행의 3개월 이내 외화유동성비율, 7일 및 1개월 갭비율은 각각 107.4% 2.4% 및 2.3%로서 지도비율인 85%, △3%, △10%을 크게 상회하고 있으며 종금, 증권, 보험 등 제2금융권의 외환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이다.(표 참조)

은행·제2금융권 외화건전성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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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제2금융권 외화건전성 '양호' 원본보기 아이콘

금감원은 국제금융시장 불안에도 국내 금융회사의 외환건전성비율은 대체로 양호한 수준이지만 감독 강화 등을 통해 상존하는 불안요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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