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자매결연 마을에 1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우리금융은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충주시 삼방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 기공식을 갖고 임직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일 밝혔다.
삼방마을은 마을회관이 매우 낙후돼 주민회의 및 각종마을행사 등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창고 용도로 사용되며 비용문제로 마을회관을 새롭게 건축하는데 어려움에 겪어왔다.
이에 우리금융은 다시 찾아오고 싶은 농촌 만들기의 초석이 될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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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은 약 40평 규모의 단층건물로 각종 마을회의 및 행사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도시민들이 보다 편하고 싶게 농촌에서 가족단위로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별도의 숙박시설을 갖춰 활발한 도농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주민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하는데 새로운 마을회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1사1촌 교류활동이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활발하게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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