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노' 김현석 감독 "개인-주위 경험 많이 참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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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이 자신과 주위의 경험을 시나리오에 많이 포함시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현석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시라노; 연애조작단'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작가적 재능이 뛰어나지 못해서 나와 주위사람들의 경험을 많이 참고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지를 조개탕에 빠뜨리는 것이나 서로 오해하며 싸우게 되는 것도 모두 내 경험이나 친구들의 얘기를 듣고 시나리오 넣은 것"이라면서 "특정 에피소드를 떠나 사랑에 대한 여러 이야기는 내가 30대 때 느꼈던 것들이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뤄주는 연애조작단 병훈(엄태웅 분)과 민영(박신혜 분)이 희중(이민정 분)에게 빠진 상용(최다니엘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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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는 엄태웅 박신혜 박철민 전아민이 등장하고 의뢰인으로는 최다니엘과 송새벽, '타깃녀'로는 이민정 류현경이 출연한다.


'광식이 동생 광태' '스카우트'의 김현석 감독이 연출한 '시라노; 연애조작단'은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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