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 내달 1일 '선거부정 감시단' 가동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달 1일부터 '선거부정 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선거부정 감시단은 내년 2월 예정인 제24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부정행위 예방에 관한 홍보 및 선거법 위반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운영된다. 중앙회 정회원 가운데 지역별로 5명 이내에서 선거관리위원장이 위촉해 전국 12개 지역본부 내에 설치된다. 단원은 총 4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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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ㆍ물품ㆍ향응을 제공하거나 수수하는 행위, 대규모 불법 사조직을 설치ㆍ운영하거나 특정 후보자를 지지하는 행위, 허위사실 공표 등에 관한 선거부정 행위를 집중 조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감시 및 단속체제가 구축될 것이라는 게 중앙회측 설명이다.
서병문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권자가 아니더라도 누구든지 선거부정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감시단이나 선거관리위원회로 신고하면 된다"며 "중대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에 고발조치 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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