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2500원 '매수' 분석시작..107% 상승여력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한화증권은 31알 동원금속에 대해 이익급증으로 밸류에이션 절대적 저평가 국면이라며 신규 '매수' 추천했다. 목표가는 2500원을 제시했다. 이는 현주가에서 107% 상승여력이 있는 가격이다.
공정호 애널리스트는 "2010년 1분기(4~6월)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7%, 349.4% 증가한 505억원과 47.5억원 달성했다"며 "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7.9%, 281% 증가한 1870억원과 202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매출액이 증가하는 것은 현대차 그룹의 생산량 증가와 범퍼 빔, 사이드 실 등 신규 제품 출시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 급증은 매출액 증가와 함께 지분법 이익이 크게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해외 자회사 정상화로 지분법 이익도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동원금속은 현재 미국, 중국, 유럽에 생산법인이 6개 있다. 올해 1분기 지분법 이익은 지난해 전체와 맞먹는 3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6개 생산법인의 연간 매출액은 1600억원 이상 예상되며, 미국 법인의 생산 증가와 유럽 법인의 정상화로 영업이익률은 8%대 이상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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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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