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동부증권은 30일 조선업종 내 최대 수익성 지속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대미포조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만원.
김홍균 애널리스트는 "선별적인 선박수주 확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높은 수익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약 3년에 가까운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있고 선박 발주세도 회복되고 있어 선별수주를 통해 높은 수익성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컨테이너선과 PC선의 수요 회복 전망은 수주 개선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동부증권에 따르면 현대미포조선은 올해 1~7월 신규 선박 수주가 23억달러로 이미 올해 수주목표를 달성했으나 지난주 홍콩 Chellaram사와 핸디사이즈 벌크선 2척 계약이 전해지는 등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 올 하반기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함께 지선(feeder)서비스용 중소형 컨테이너선 발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중동관련 PC선 수요도 나타날 전망임에 따라 수익성 위주의 선별적인 선박 수주가 예상된다고 동부증권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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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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