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런닝맨' 유재석, 속옷만 입고 팔굽혀 펴기? 무명시절 공개 '폭소'";$txt="";$size="550,1392,0";$no="201008291846387533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유재석의 무명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이 시청률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은 전국시청률 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의 6.6%보다 1.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시청률 침체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런닝맨'이 마지막 '히든카드'인 유재석 과거 영상을 전격 공개했지만 상승폭은 매우 미미했다.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서울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긴박감 넘치는 승부를 벌였다.
가장 ‘그때 그시절’ 코너를 통해 유재석의 과거 방송 모습이 드러났다. 1992년 ‘역전! 달리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코미디프로그램 ‘귀농일기’ ‘셀프카메라’ ‘이홍렬 쇼’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2000년 ‘아름다운 TV얼굴-셀프카메라’를 통해 그 시절 느꼈던 심정을 진솔하게 토로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당시 유재석은 “넌 도대체 연예인이 됐는데 왜 TV에 안 나오냐는 말을 한다. 물론 농담삼아 하는 말이지만 그런 말 한마디에 깊은 상처가 되고, 무명의 설움을 느낀다. 10년 방송생활 중에 받은 상은 세세원이 진행하는 토크프로그램에서 받은 상과 연말에 기념으로 준 것 2개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유재석의 과거 시절 엉성한 방송 모습은 언제든 시청자들의 웃음과 감동을 이끄는 히든카드였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청률 타개에 이를 전격 공개했지만 별무소용이었다. '유재석 효과'에 대해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순간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24.7%로 여전히 일요예능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고 MBC '일밤'의 '뜨거운 형제들'은 소폭 하락해 7.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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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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