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세계 2위의 고급 보석회사인 티파니가 올 2분기 예상을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티파니의 올 2분기 순이익은 19% 증가한 6770만달러, 주당 53센트를 기록했다. 일부 아이템을 제외하면 이익은 55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주당 52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총이익은 6억6880만달러로 9.2% 증가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수익이 21%나 증가했으며 유럽 지역도 14%가 늘었다. 뉴욕의 메인 스토어를 제외하고 지난해 문을 연 미국 지역 매출도 8%나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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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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