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여름휴가 시즌이 끝나가고 있다. 그렇다고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마저 끝나버린 건 아니다. 꽉 막힌 고속도로와 붐비는 인파를 벗어나 실속있는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에는 지금이 최적의 시기다.


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전혀 걱정 할 필요가 없다.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물 좋은 곳'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천연온천수로 무장한 리솜스파캐슬과 설악워터피아가 그곳이다. 늦은 여름 여유롭고 실속있는 여행을 떠나려는 계획이 있다면 '물 좋은 워터파크' 리솜스파캐슬과 설악워터피아를 주목해 보자.


◇4계절 내내 즐기는 '보양온천'
서해안 온천테마파크의 선두주자인 리솜스파캐슬과 국내 최대의 온천 시설을 주도하고 있는 설악워터피아는 4계절 내내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웰빙 워터파크로 유명하다.

대형 워터파크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입장객수와 골수팬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데는 시설뿐만 아니라 '물(천연 온천수)'이라는 보증수표가 있기 때문이다.


효능이 탁월한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는 리솜스파캐슬과 설악워터피아는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 '보양온천'으로 승인 받았다.


보양온천이 되기 위한 온천수의 조건은 온천수 온도가 섭씨 35℃ 이상이 되어야 하고, 온천수에는 의학적 효능이 뛰어난 유황 등의 광물질이 일정량 이상 포함되어 있어 건강 증진 및 심신요양에 적합한 온천이라야 한다.


그밖에 심신회복과 재활치료가 가능한 수중운동 시설과 수영장 등 내부시설과 자연환경, 위생상태, 안전 등 다른 요건을 충족시켜야 승인 받을 수 있다.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한 만큼 '물'에 있어서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다양한 물놀이 시설, 가족형 워터파크
리솜스파캐슬은 올해 신설된 다양한 과일향을 즐길 수 있는 과일탕을 비롯, 가족과 연인을 위한 약 20여개의 이벤트탕을 선보이고 있다. 곳곳에 숨어있는 탕들을 찾아 다니는 재미가 쏠쏠하다.


설악워터파아는 야외에서 설악산을 바라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에어스파, 레인스파, 우드스파, 웰빙스파, 커플스파 등의 8가지의 탕을 비롯, 가족끼리 오붓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패밀리스파가 자리하고 있어 가족 여행에 적격이다.


부모님들의 피로회복을 위해서는 천연 온천수로 수치료가 가능한 바데풀이 좋다. 강력한 수압이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때문에 그야말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도 물론 빼놓을 수 없다. 리솜스파캐슬의 가장 인기있는 시설인 토렌트리버는 거세게 휘몰아치는 아찔한 파도를 만들어 스릴을 즐기는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 이밖에 롤러코스터인 마스터블라스터는 하강시까지 오금을 저리게 만든다.


설악워터피아도 올 여름 신규 시설을 도입,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슬라이드, 워터밸브, 크랭크, 물대포, 그물, 스프레이시설 등을 직접 체험하며 즐기는 아쿠아플레이 시스템과 온 가족이 함께 4-6인용 튜브에서 래프팅을 타는 듯한 스릴을 만끽하는 '메일스트롬'은 개장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수질문제 걱정마세요
여름철에 워터파크를 찾을 경우 눈병에 걸린다거나 피부질환에 노출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리솜스파캐슬과 설악워터피아는 안전 점검과 수질 검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쾌적한 물놀이를 위한 수질 관리에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리솜스파캐슬은 워터키퍼가 일정시간마다 전 업장을 돌아다니며 꼼꼼하게 수질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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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워터피아는 8개의 노천 온천탕과 스파동 유아풀의 온천수를 매일 교체하며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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