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프, CBS, 월트 디즈니 등과 협상 진행 중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애플이 아이폰 전용 프로그램인 아이튠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99센트만 내면 TV프로그램을 보도록 하는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협상이 원활히 진행되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애플 사용자들은 인기 TV프로그램을 애플 기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게 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