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정신보건센터, 26일 청소년 대상 제2회 생명존중 페스티벌 열어
생명존중 페스티벌은 청소년 70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 1시30분부터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3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또 정신보건센터관, 청소년지원센터관, I Will센터관 등 홍보관을 설치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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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청소년들의 희망 메신저로 나서 ‘자신을 사랑하는 청소년이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담과 함께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삶의 용기를 전달한다.
또 대원외고 학생들의 아카펠라, 한양공고 학생들의 방송댄스를 선보이며 함께하는 청소년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정신보건센터관, 청소년지원센터관, I Will센터관을 설치, 전문가들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와 고민을 상담해주고 인터넷 중독과 같은 정신질병에 관해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보건센터(☎450-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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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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