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처서를 지나 가을이 성큼 다가오며 아파트 모델하우스에서 마련되는 풍성한 가을 공연이 눈길을 끈다.
GS건설은 오는 9월 초 부산 연산동에 위치한 연산 자이갤러리에서 ‘퓨전 국악한마당’을 마련, 부산 및 영남지역 자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세계적인 국악인 김덕수씨의 제자들로 이뤄진 퓨전 코리아의 ‘퓨전 국악한마당’은 흥겨운 버나놀이와 비보이와의 만남, 오리엔탈 재즈와 믹스된 색다른 국악을 포함해 전통의 국악공연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GS건설은 이 행사 외에 가을을 맞아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 자이갤러리를 비롯, 대치 자이갤러리, 부산 연산 자이갤러리에서 재즈 콘서트부터 클래식 콘서트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은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서교 자이갤러리에서 지난 20일 명성황후로 유명한 뮤지컬 배우 이태원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 명성황후, 캣츠, 맘마미아, 시카고 등 뮤지컬의 대표곡을 감상하는 흥겨운 무대를 마련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평일 저녁시간임에도 불구, 자이 고객 및 일반고객 200여 명이 공연장을 찾아 늦은 시간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여름 밤 음악향연을 감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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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을 감상한 송내자이 한 입주민은 "유명배우가 나오는 뮤지컬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가족들 모두 즐기기엔 솔직히 부담스러웠지만 이곳에서는 오붓한 분위기에서 유명 배우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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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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