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킨텍스점 오픈.."이마트 따라 잡는다"
$pos="C";$title="홈플러스 킨텍스점";$txt="경기도 일산 레이킨스몰에 입점하는 홈플러스 킨텍스점 전경";$size="510,331,0";$no="20100824130955308501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오는 26일 일산 킨텍스점 개점을 앞두고 이마트와의 본격적인 경쟁을 선언했다. 홈플러스는 킨텍스점이 당초 계획대로 매출이 오른다면, 내년 상반기에는 이마트 전체 매출을 따라 잡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1조원이상 차이나는 매출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가점포 출점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24일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 시설 '일산 킨텍스'내 레이킨스몰에 118호점인 킨텍스점을 오는 2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킨텍스점은 영업면적 1만1759㎡(3557평)로 인근 3km 이내 경쟁 대형마트보다 최고 80% 이상 큰 규모며, 지하 1층과 지상 1층은 쇼핑공간이, 지하 5층에서 2층은 주차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홈플러스는 킨텍스점을 문화와 쇼핑이 어우러진 수도권 북부 최대의 원스톱 복합문화쇼핑 서비스 공간으로 키울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전시 컨벤션 시설인 '일산 킨텍스'를 방문하는 연간 2200만 명의 유동인구 및 일산, 파주, 김포 등에 거주하는 330만 명의 배후상권을 적극 공략해 매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또 총 600여 개의 평생교육아카데미 강좌 중 어린이 강좌를 지역 최대 규모인 480여 개로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쇼핑편의와 생활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린스토어 컨셉트를 도입해 점포 곳곳에 친환경 요소를 적용해 연간 1063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다는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홈플러스는 서울 평균 대비 8%, 전국 평균 대비 68% 이상 높은 소득수준을 기록한 일산 지역 소비자들의 수요를 감안해 '오르루체 명품관'을 입점시켜 샤넬, 프라다, 페라가모 등 17가지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을 시중 백화점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킨텍스점 홍화룡 점장은 "원스톱 복합 문화쇼핑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수도권 최대의 유통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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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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