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배우 장서희가 베트남 이주 여성들을 위해 나섰다.


장서희는 최근 올해로 4년째 삼성생명 후원으로 진행 중인 한국여성재단의 '날자'에 동참했다. '날자'는 결혼 이주 여성들 가운데 오랫동안 친정을 찾지 못했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친정집 방문은 엄두도 못 내는 가정 가운데 30가족을 선정해 친정집에 보내주는 프로젝트다.

장서희는 새 영화 촬영을 코앞에 두고 있었음에도 불구, 행사의 취지를 듣고는 기꺼이 시간을 냈으며 사진작가 조세현도 이번 방문에 함께 했다.


특히 이번 방문길에 동행한 딘티싱·김대규씨 가족과 부티엉아·장동현씨 가족은 장서희가 출연한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팬이어서 이번 동행길이 특별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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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갖게 됐다. 국제결혼 부부의 2세의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고 성장했으면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다문화가정에 대한 우리의 편견을 없애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장서희의 베트남 동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사진가 조세현이 촬영한 현장 사진은 23일 발간되는 여성중앙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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