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GI프라이데이스";$txt="";$size="510,283,0";$no="20100820090605867499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T.G.I.프라이데이스는 20일 34호점인 청량리 역사점을 오픈했다.
지난 3일 롯데일산점이 오픈한 지 보름여만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한 T.G.I.프라이데이스는 매장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더욱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T.G.I.프라이데이스 청량리 역사점은 178석의 규모로 T.G.I.프라이데이스만의 클래식함을 기본으로 설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또 청량리 민자역사는 중앙선과 지하철 1호선이 지나며 청량리 버스 환승센터에는 58개의 노선이 지나가는 등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해 이용이 더욱 편리하다. 대규모의 주차장을 갖춰 차량 이용 고객 역시 방문 시 용이하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청량리 역사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장바구니와 썬크림 3000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T.G.I 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올 해 32,33호점에 이어 34호점인 청량리 역사점을 오픈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며 "연내 1~2개 매장 추가 오픈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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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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