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22일 양일간 인천 소재 연수원에서 열려
김중수 총재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확대연석회의에는 한은 본부 국·실장을 비롯해 지역본부장 및 국외사무소장 등 간부 62명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이후 ▲한국은행의 과제와 향후 역할 도출을 위한 그룹별 토의 ▲소통과 인식 공유를 위한 전체 토의 ▲집행간부의 부문별 전략 제시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사전에 토의 주제를 한정하지 않고 그룹별 난상토론 후 전체 토의를 통해 현안과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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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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