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반기보고서 감사결과 '부적정'판정을 받은 일부 상장사와 전일 거래소로 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줄줄이 하한가로 급락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히스토스템 한와이어리스 이앤텍 태광이엔시 엠엔에프씨 아로마소프트 네이쳐글로벌 등 9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태광이엔시는 전 거래일 대비 14.86%내린 315원을 기록중이고, 엠엔에프씨 역시 14.06% 급락한 27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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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반기보고서와 관련해 네이쳐글로벌 다휘 디초콜릿 아로마소프트 유니텍전자 이앤텍 태광이엔시 한와이어리스 히스토스템 등 총 9개사를 관리종목으로 지정예고했다. 앞서 이들 상장사는 반기보고서 제출결과 감사를 맡은 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 및 한정 통보를 받았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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