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을 위한 3대 큰병 보장도 가족을 위한 사망보장도 따로 들 필요 없이 정기보험 하나로 보장이 가능하다.
월 보험료 8900원(15~50세, 남성)의 주보장만으로 상해사고 후 2년 이내 사망할 경우 1억 원을 보장해 준다.
또 30세 남성 기준 월 3800원의 보험료를 더하면 질병사망 시에도 1억 원을 보장 받을 수 있어 가계의 부담 없이 가장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실속 보험상품이다.
암은 물론 뇌졸중, 급성심근경색도 각각 진단비로 2천만 원씩 최초 1회 보장 받을 수 있다.
골절진단비, 골절 수술비, 화상진단비로 각각 최대 1천만 원까지 지급 해 큰 병 보장은 물론 각종 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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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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