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원로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지난 12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한 가운데 주요 외신들도 연일 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워싱턴포스트, AP통신 등은 앙드레 김의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그는 한국의 가장 상직적인 디자이너로 화려한 패션쇼만큼 그의 흰 옷, 짙은 검정색 아이라이너 등 특별한 개성으로도 유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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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도 "앙드레 김은 한국의 패션 외교사절로 불렸고 그의 패션쇼는 1988 서울 올림픽이나 2008 베이징 올림픽 등 아시아의 주요 행사에서 고정된 순서였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 패션계의 위대한 인물로, 독특한 개성과 길게 늘어지는 말투로 코미디언들에게 웃음의 소재를 제공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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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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