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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도 앙드레 김의 사망소식을 비중있게 다뤘다.
13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앙드레 김의 40여년 동안의 활동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앙드레 김이 1962년 반도 호텔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했던 모습부터 김희선 송승헌 등의 연예인들과 패션쇼를 벌인 모습까지 그의 모든 모습을 담아내려고 애썼다.
앙드레 김이 출연했던 방송내용도 편집해 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앙드레김은 "일에 너무 몰두하다보니까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말한 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일과 아들 중도"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중도를 키우면서 의욕적으로 일했다. 아이한테 행복함을 전해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살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앙드레 김의 마지막은 지난 3월 중국에서 열렸던 패션쇼였다. 당시 패션쇼를 기획하고 주관한 앙드레김은 힘든 모습이 역력했다. 피날레 무대를 앞두고 무대 뒷편에 서 있는 모습 속에서는 쓸쓸함이 베어 있었다.
앙드레김은 "언제까지라고 단언할 수 없지만, 영원히 살수는 없지만 오랫동안 일 하고 싶다"라는 말이 안타까움을 줬다.
방송이후 MC 김용만 현영 등은 차분하고 침착하게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멘트를 전했다. 이후 김용만 현영은 '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하는 패널들과 함께 고개를 숙이며 앙드레김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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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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