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로버트 루빈(71)이 미국 월가를 떠난 지 1년여 만에 복귀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즈가 12일 보도했다.


지난해 초 씨티그룹의 위기가 고조되면서 씨티의 선임고문 직에서 물러났던 루빈 전 장관은 월가의 소형 투자은행인 센터뷰 파트너스에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루빈은 앞서 최근 수 주일간 센터뷰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고, 센터뷰는 조만간 루빈의 영입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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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뷰는 최근 수 년간 대형 인수·합병(M&A)계약 자문 등을 맡아 급속 성장을 해온 곳이다.

박수익 기자 si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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