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7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2% 증가하며 3개월 만에 첫 상승세를 기록했다. 6월 수입물가지수는 1.3% 하락했었다.
노무라증권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레슬러는 "실업률이 여전히 높고 가동되지 않은 시설이 많아 인플레이션으로 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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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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