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대규모 주식형 사채 후폭풍으로 급락했던 프라임엔터와 알에스넷이 회사측의 추가 지분 확보 소식에도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프라임엔터의 하락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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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라임엔터는 전거래일대비 14.89% 떨어진 1115원에 마감했다. 이날 프라임엔터는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 매입 IR과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8일째 10%대 급락 행보를 멈추지 못했다.


알에스넷은 2.96% 하락한 8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앞서 나흘 동안 14%에 육박하는 하락세를 기록한데서 낙폭을 상당부분 축소한 것. 지난 10일 알에스넷은 최근 지분취득 및 신주인수권매수를 통해 238만여주를 취득한데 이어 8월4일~10일에 걸쳐 26만3936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지분을 10.32% 확보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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