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박찬모)은 11일 '성과평가 및 직위공모제'를 통해 실장 15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성과평가 및 직위공모제는 연구재단 출범 이후 처음 도입된 것으로 성과평가 결과에 바탕해 선임연구원 이상의 직원들이 원하는 직위에 자유롭게 신청하도록 공모했다. 공모에는 총 38명이 지원했으며 재단측은 직급보다 능력과 성과 위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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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모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연구지원관리 선진화를 이루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팀장 직위에 대한 쌍방향 드래프트제와 전 직원 희망부서 조사 등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과 경력에 맞는 인사를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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