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환경음악 콘서트 즐겨요’
13일 서울역·대전역 등 KTX 주요 역에서 ‘열차 타고 떠나는 한여름 환경음악축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과 환경부는 13일 경부선 KTX 주요 정차역에서 ‘열차 타고 떠나는 한여름 환경음악 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 땐 한국환경노래보급협회 산하단체로 환경부 후원을 받는 세계 유일의 환경음악 전문 공연단체인 ‘그랜드에코오페라합창단(단장 박영호)’이 공연된다.
공연시간은 동대구역 오전 10시, 대전역 낮 12시, 서울역 오후 3시20분에 시작한다. 공연시간은 약 50분.
공연 음악은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된 ‘가족과 환경을 생각하는 뮤지컬 반디의 노래’, 뮤지컬 ‘맘마미아’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환경노래와 대중가요를 편곡한 ‘날 봐 귀순’ 등 다양한 노래도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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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세 코레일 여객본부장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여름휴가도 철도를 이용하는 ‘그린투어리즘’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친환경교통수단인 열차를 이용하는 게 환경사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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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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