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유시민 펀드' 환급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부족한 선거자금을 모으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된 유시민 펀드는 지지자들에게 선거자금을 빌려 선거 후 법정선거 비용을 회수 받을 때 돌려주기로 약정한 새로운 방식의 사인 간 거래다.

유 전 장관은 펀드 조성 3일 만에 법정 선거비용 상한액인 41억원을 모두 모금했으며 이날부터 원리금 상환에 나선 것.


유 전 장관측은 펀드에 참여한 투자자는 약 5000여명으로 신분이 확인된 이들부터 상환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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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모두 이자에 따른 소득세 원천징수와 신고납부의무를 이행해야 하며, 4월19일 30만원을 투자한 경우 각종 세금을 제외하고 30만1635원을 돌려받게 된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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