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무명' 빌 런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B급 매치' 터닝스톤리조트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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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드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로나의 어트뇨트골프장(파72ㆍ7482야드)에서 끝난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이 72만 달러다.


런드는 2008년 2부 투어 격인 내이션와이드투어에서 1승을 거두며 투어에 합류했지만 올해 22개 대회에서 12차례나 '컷 오프'를 당했던 무명 선수다. 런드는 그러나 이번 우승으로 2년간 투어 시드는 물론 이번 주에 개막하는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에도 출전하게 됐다. 런드는 "꾸준하게 노력하면 1주일 만에 인생이 바뀔 수도 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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