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중국원양자원은 지난 5월 개최된 제12차 중국 해협양안상무무역교류회에서 원양어업기지 건설과 관련해 협의하고 9000만달러(한화 10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의 내용은 부두건설, 냉동가공, 어업기술연구, 선박수리 등의 내용으로 총 건설기간은 약 12개월~18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이 중 부지확보에 필요한 초기 자금 3천만불에 대한 자금확보 계획이 수립된 상태로 회사 보유자금, 대주주 보유자금, 금융권 대출 등의 순으로 연말까지 자금이 집행될 계획이다.


장화리 대표이사는 “초기 투자자금이 확보된 상황에서 회사의 성장잠재력 및 다각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국내 지분매각에 대한 의사가 없으며 외국의 전략적 장기 투자자에 대한 매각을 건의한 기관투자자분들이 있으나 현재로는 검토되는 바 없으며, 그와는 별개로 당사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기 위한 해외 IR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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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원양어업기지 건설로 예상되는 수익은 연간 250억원 규모이며 우선적으로 건설되는 선박수리시설은 조업의 효율성을 가져와 비용절감 및 매출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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