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1";$txt="";$size="510,277,0";$no="20100803104718423488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코스피가 뉴욕발 훈풍에 힘입어 이틀째 오르며 1800선에 바짝 다가선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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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기자 moo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