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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청 과장이라 속이고 가짜 골프채 팔아

최종수정 2010.08.02 09:45 기사입력 2010.08.0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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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대로 2000여만원어치 팔다가 덜미…차에서 혼마골프채, 페라가모 구두 등 나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항만청의 현직과장이라고 속이고 가짜 일제골프채를 팔아온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2일 항만청 과장 신분증과 수입면장을 보여주며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뒤 모조품인 일제골프채를 직원들 회식비로 값싸게 판다면서 경기·충남·광주·목포·대구 등을 돌며 2000여만원 상당을 팔은 이모(48)씨 등 3명을 붙잡았다.
이들은 렌트카에 골프채를 넣어다니며 전국을 무대로 사기를 벌여오다 지난달 29일 경찰에 붙잡혔다. 붙잡힐 때 차엔 혼마골프채, 이탈리아 페라가모 구두 등이 나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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