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세계 최고의 클럽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FC바르셀로나가 2일 입국, 한국 팬들을 만난다.
바르셀로나는 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K리그 올스타전을 위해 2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한한다.
당초 오전에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늦춰져 오후 1시30분 도착할 전망이다.
바르셀로나의 간판스타 메시와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리그 올스타전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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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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