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튜브형으로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짜 먹을 수 있어 기존 알약이나 캡슐형 제품과 달리 물이 없어도 먹을 수 있고 블루베리 맛으로 간식 대용으로도 좋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나노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2.5배 높였고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도 포함돼 있다.
이 제품은 약국, 드럭스토어,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중외제약 쇼핑몰(www.cwellday.co.kr)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열흘치가 2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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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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