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제국의아이들(ZE:A)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잇단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6일 한류몰이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리기 위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데뷔 전, 이례적으로 핸드폰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최근에는 치킨 CF의 전속 모델로 나섰던 제국의아이들은 태국 스낵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United Foods의 'YOYO Jelly' 모델로 첫 해외 CF 촬영에 나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아시아 각지에서 팬미팅 제의와 CF 문의가 끊이지 않는 등 해외에서 제국의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CF와 쇼케이스 모두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멤버들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더욱 발전하는 이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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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희 기자 th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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