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역외 원·달러 환율이 1180원대로 하락했다. 원달러NDF환율이 1180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이후 한달여만의 일이다.


26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88.0/1188.5원에 최종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원을 감안할 때 전일 현물환종가(1191.1원) 대비 4.55원 내린 수준이다.


원·달러 1개월물은 1191.0원에 고점을 찍은 후 1186.0원이 기븐되며 저점을 기록했다.

이날 마감 무렵 달러·엔은 86.89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2992달러를 나타냈다.


직전일인 지난 23일(현지시간) 원·달러 1개월물은 1199.0/1199.5원에 최종호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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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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