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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거미가 단독콘서트 '소울(疏鬱)'을 통해 '디바'의 진면목을 선보였다.
지난 24일과 25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된 거미의 4년 만의 단독 콘서트는 여성 솔로 뮤지션이 과연 음악만으로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는가를 알게 해 준 공연이었다.
앵콜 포함 총 22곡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 거미는 때로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때로는 섬세한 보컬로 관객들을 쥐락펴락했다.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것을 넘어서 '혼자만 하는 사랑', '어른아이', 'Because of you'에서는 직접 피아노나 건반을,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서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타솜씨를 선보이며 뮤지션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흰색 그랜드 피아노에 올라 매혹적인 자세로 눈을 땔 수 없게 한 'I don’t matter no more'나 '어떡해'와 같은 무대에서는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거미의 여성미를 느낄 수 있기에 충분했다.
공연 중반의 하이라이트는 미니앨범 수록곡 '사랑은 없다'였다. 스탠드마이크 앞에 선 거미는 강렬한 라이브 연주와 화려한 조명,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록 공연장을 방불케 할 만큼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특별한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올해 데뷔 음반을 낸 거미의 어머니 장숙정씨의 첫 무대가 거미 콘서트에서 이뤄진 것.
평소 거미가 "나보다 노래를 더 잘하신다"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던 거미 어머니 장숙정씨는 타이틀곡인 '여자도'와 '술타령'을 열창하며, 소문대로 심상치 않은 가창력으로 젊은 관객들까지 휘어잡았다.
콘서트에는 원타임의 대니도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거미와 함께 'Trap'과 'Hot 뜨거'를 부르며 공연의 흥을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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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미안해요', '그대 돌아오면' 등 주옥같은 히트 곡들로 무더운 여름밤을 수놓은 거미는 이번 공연을 끝으로 미니앨범 'Loveless'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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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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