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부터 31까지 중고생 110명 갯벌 사랑, 텃밭지키기 등 4색 테마 자원봉사투어 떠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에코 볼런투어’를 실시한다.
26일부터 31일까지 네 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진행될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묶은 독특한 시도가 돋보이는데 ▲갯벌아, 사랑해 ▲우리텃밭 지키기 ▲꽃길 만들기 ▲환경사랑 캠프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pos="L";$title="";$txt="에코볼룬티어-환경을 지키는 아이들";$size="337,257,0";$no="20100726075715654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학생들은 구의 ‘에코 볼런투어’ 를 통해 그동안의 마지못한 봉사활동이 아닌 보람과 재미까지 느끼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6일 가진 첫 활동 ‘갯벌아 사랑해’ 는 휴양지 쓰레기를 주워 분리수거하고 갯벌체험을 하게 된다.
특히 중학생 30명이 ‘강화 동막 해수욕장’으로 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해 종류별로 분리·배출하고 기록하는 봉사활동을 체험한다.
27일 ‘우리텃밭 지키기’는 텃밭 수확을 돕고 건강한 먹거리도 나눠먹는 농촌 봉사활동과 생활체험을 하게 되는데 고등학생 30명이 횡성으로 찾아 가 텃밭에서 직접 상추, 오이 등을 수확한다.
또 28일 있을 ‘꽃길 만들기’ 는 중학생 30명이 ‘서울 생태공원’으로 가 10㎞ 비포장로를 걸으며 직접 꽃과 모종을 심어 ‘꽃길’을 만드는데 이들이 걷는 거리에 따라(1㎞당 100원 적립)기부금까지 적립해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는 활동을 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설악산 국립공원에서 있을 ‘청소년 환경사랑 캠프’는 ‘영어캠프’로 진행되는데 한국 학생 10명과 주한외국학생 10명이 함께 떠난다.
특히 이 캠프는 ‘대학생 영어사절 봉사단’ 20명이 진행을 돕는데 학생들은 각국의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에 대해 영어로 토론을 벌인 후 국립공원 탐방로를 청소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구의 청소년 ‘에코 볼런투어’는 ‘강남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gangnamvc.or.kr)또는 전화(☎3445-5152)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형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에코 볼런투어’ 가 학생들에게 즐겁고 보람있는 자원봉사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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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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