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217선 후퇴..베이시스 제한적 위축
PR 이틀째 매도우위+규모는 감소..미결제약정 5일만에 소폭 감소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코스피200 지수선물이 4일 연속 하락하며 217선으로 밀려났다.
외국인의 현선물 동시 순매도가 이어진 가운데 프로그램도 이틀연속 매도우위로 전개됐다. 다만 매도 강도는 다소 약해진 모습이었다. 미결제약정도 5거래일 만에 소폭 감소세를 보였다. 뉴욕증시가 고용지표라는 큰 변수를 앞두고 있는데다 3일간 연휴에 들어간다는 점을 감안해 장중 매매에 치중한 것으로 판단된다.
베이시스의 추가 하락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을 보여 다소 위안이 됐다.
2일 지수선물은 전일 대비 1.55포인트(-0.71%) 하락한 217.35로 거래를 마쳤다. 전강후약 흐름이었다.
뉴욕증시가 하락마감됐지만 지수선물은 0.75포인트 오른 219.65로 상승개장했다. 하지만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지는 못했고 오전에는 시가에서 오랜 공방을 이어갔다. 오전 11시34분에 기록한 219.95가 고점이 됐다.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인 지수선물은 오후 2시33분 저점을 216.95(저가)까지 낮췄다.
외국인은 장중 꾸준히 선물을 매도했다. 중반 한때 순매도 규모가 5000계약을 웃돌기도 했으며 최종적으로 2447계약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038계약, 1600계약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94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차익거래가 958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16억원 순매수였다. 베이시스가 전날보다 좋지 못했지만 국가의 매도차익 물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전체 프로그램 매도 규모가 전날에 비해 크게 줄었다.
평균 베이시스는 전일 대비 0.02포인트 하락한 0.27을 기록했다. 마감 베이시스는 0.34, 괴리율은 -0.31%였다.
거래량은 42만1640계약이었고 미결제약정은 429계약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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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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