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투표 끝에 당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볼프 후보는 3차 투표에서 절대과반인 623표보다 3표 많은 625표를 받아 당선을 확정지었다. 야당의 요하임 가우크 전 동독 인권운동가는 494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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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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