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내달 1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한나라당 의원은 28일 오후 서울 신길동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륨에서 저서 '변방'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홍 의원은 이날 주제연설을 통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한나라당의 화합과 쇄신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2012년 총선·대선 승리를 위해 이번 전당대회에서 화합과 쇄신의 역량으로 미래 승리를 기약할 수 있는 지도부를 구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지방선거 이후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여 당을 근원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위만 바라보는 과거형 리더십과 오만과 독선, 갈등의 구체제를 탈피하여 주류·비주류·세대간 화합, 대등한 당청 관계의 이뤄내 통합과 미래의 신체제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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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 의원은 이날 출판기념회 주제연설에서 그동안 정치권에서 흔하게 볼 수 없었던 '멀티미디어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사용,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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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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