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KTH(대표 서정수)는 전략액션게임(RTS) ''로코(LOCO)'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KTH와 개발사 다날은 23일 일본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인 씨앤씨(C&C)미디어(대표 치카이시 켄스케)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의 '로코' 현지화와 서비스 준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 '로코'는 총 북미와 동남아, 유럽 지역 등을 포함해 총 57개국에 해외 퍼블리싱 계약체결을 완료하게 됐다.
씨앤씨미디어 대표 치카이시 켄스케는 "로코는 화려한 그래픽과 개성 강한 캐릭터를 보유해 일본 유저들에게서도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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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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