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 "한국-나이지리아전, 오심은 없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가 23일(한국시간)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한국-나이지리아이 끝난 후 주심을 맡았던 포르투갈 출신 올레가리우 벤케렌카에게 평점 6을 매겼다.
벤케렌카 주심의 평점은 이날 열린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맡은 4명의 주심 가운데 두번째로 높았다.
한편 프랑스-남아공전을 담당한 오스카르 루이스 주심에 대해선 "전반 25분 요안 구르퀴프(보르도)를 퇴장시킨 건 잘못된 판정이었다"며 가장 낮은 평점 4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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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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