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멕시코 대 우루과이戰, 국민들 '관심집중'..시청률 8.9%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과 8강행을 두고 겨루게 될 우루과이의 경기에 국민들의 촉각이 집중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남아공 월드컵 32강 멕시코 대 우루과이의 중계방송은 전국시청률 8.9%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우루과이와 멕시코는 나란히 A조 1, 2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우루과이는 22일(한국시간) 남아공 루스텐버그 로열 바포켕 경기장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본선 최종전에서 전반 43분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2승 1무를 기록한 우루과이는 A조 1위를 지키며 16강 진출 티켓을 손에 쥐었다. 우루과이는 B조 2위와 16강에서 만난다.

한편 남아공 월드컵 32강 스페인 대 온두라스전은 2.4%, 남아공 대 프랑스전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