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현대위아가 기발행한 제60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그룹 완성차 업체들의 우수한 영업실적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현대차 그룹 내 제2의 모듈 업체로서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기계사업 부문을 통한 양호한 사업 다각화 ▲차입금 만기 구조 개선에 따른 재무 안정성 제고 ▲운전자본 및 CAPEX 투자 소요에 따른 가변적인 현금흐름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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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위아는 현대차 그룹의 1차 부품업체로서 모듈, 등속조인트, 수동변속기, 엔진 등의 자동차부품사업과 함께 공작기계, 플랜트, 프레스 및 방위산업 등 기계사업 부문으로 다각화를 이루고 있다. 2009년 자동차부품사업과 기계사업의 매출 비중은 각각 68%와 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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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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