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근해감척사업비를 연안어선 감척사업비로 전환해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당초 올해 연근해어선 감척예산(775억원)으로 근해어선 195척을 감척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시·도별 근해감척사업 희망수량을 파악한 결과, 70건(78척)으로 당초 계획보다 적어 근해감척 사업비의 일부(547억원)를 연안감척 사업비로 전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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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에서 수행한 연안어선 감척사업에 대한 최근 연구용역 결과, 2010년 이후 연안어선에 대해서도 약 1만2000척의 추가 감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6월 중순부터 관할 시·군·구에서 사업안내 및 입찰공고 등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등 감척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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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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