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조기 진단 위한 무료 검진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 보건소는 14일 20세 이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조기진단과 예방을 위한 원스톱 무료 검진 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os="L";$title="";$txt="서찬교 성북구청장 ";$size="238,318,0";$no="20100614082636978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대사증후군이란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유발 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운동부족 스트레스 우울증 등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복부비만 당뇨 콜레스테롤 고혈압 지방 등 5가지 지표 가운데 3가지 이상이 기준치를 넘으면 대사증후군으로 판정한다.
무료 검진과 상담은 평일 오전 9 ~ 오후 6시, 그리고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9 ~ 정오에 월곡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성북구 보건소 4층 대사증후군 관리센터에서 이뤄진다.
이 곳에서 혈당 혈압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측정과 체성분 분석 후 바로 대사증후군 여부가 판정되며 필요시 운동 영양 금연 상담이 진행된다.
이 같은 검진을 위해서는 검사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 금식을 해야 한다.
성북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보건소식란에서 사전설문지를 출력, 작성해 가면 좀 더 빠르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설문은 질병 흡연 음주, 스트레스 생활습관 개선의지 영양 운동 등의 관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다.
30세 이상 서울시민 3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을 보이고 있으며 남성에서는 40~50대에, 여성에는 폐경 이후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원응연 건강정책과장은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동맥경화 뇌경색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병 위험도가 급격히 증가한다"며 조기진단과 상담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으로 이를 예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성북구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센터(☎920-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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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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