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판 예금은 시장금리부 정기예금 금리에 연0.2% 추가금리를 가산 적용해 500억원 한도 내에서 판매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기간 동안 판매된 예금액의 0.01%를 기금으로 조성해 지역사회 축구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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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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