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서울지역 오존오염도가 시간당 0.12ppm을 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양천, 강서, 구로, 금천, 영등포, 관악, 동작구 등 남서 지역 오염도는 0.126ppm,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등 남동 지역은 0.127ppm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실외운동경기를 삼가고 호흡기환자, 노약자, 유아는 실외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